[키바] 쿠레나이 와타루 役 - 세토 코우지군 인터뷰 (★ 번역 공간)

○ 원문 : http://mopix.moura.jp/?p=361
● 번역 : http://takasugis.egloos.com/ (타카스기 블로그)

* 질문이 상당히 많은 만큼,  세토군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실 수 있어요! 자자, 한번씩 정독!★
    (번역 하다가 다 죽어가고 있슴....OTL)



■ 역할을 위해서, 바이올린을 공부중. 너무 어려워서 잘 칠 수가 없어요.




─── 세토군은 "가면라이더 세대" 인가요?

「제가 어렸을 때가 딱 가면라이더를 방송 하지 않았던 시기였는데요,
아버지는 초기 라이더 세대거든요.  (가면라이더 출연이 정해졌을 때)
그래서 아버지도 굉장히 기뻐해 주셨어요.」



─── 그럼, 자신이 라이더로 선택되었을 때의 감상은요?

「변신 소망은 어릴적 부터 갖고 있었던 거라서,
 단순히 정말 기뻣죠. 출연이 정해졌을 땐 누구든
꼭 이야길 해 주고 싶었는데, 아직 정보 공개시기가 아니어서
아무한테도 말을 못 하고 있었어요. 공개시기가 오고 나선
바로 부모님한테 보고 했구, 친구들한테도 알렸어요.」



─── 친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던가요?

「전 후쿠오카 출신이라, 시골이다 보니깐
눈 깜짝할 새에 소문이 쫙 퍼져 있더군요.
정월엔 고향으로 돌아갔더니, 정말 대단했어요.」



─── 다른 라이더 작품은 보셨나요?

「조금씩 보긴 했었는데, 이번 "키바"가 이제까지의 라이더 시리즈와는
다른 타입의 작품이라서, 새로운 걸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공부를 위해서라도 굳이 보지는 않았네요.」



───  이번엔, 신기축의 라이더니까요.
세토군이 맡은 쿠레나이 와타루가 바이올린
제작인 및 직업인이라는 것도 상당히 의외네요.

「그걸 위해서, 바이올린 공부 하고 있어요. 과거편에서 와타루의
아버지역을 맡은 타케다 코헤이군도 역할을 위해서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어서,
"둘이서 듀엣할 수 있었음 좋겠네" 이러고 놀기두 해요.
근데, 어려워서 좀처럼 잘 칠순 없었어요 (웃음)」



───  "키바"는 현재편과 과거편의 스파이럴 드라마가 되기도 하고,
이야기 구성으로 쳐도 새로운 시도가 있는 듯 싶은데요.
대본을 읽었을 때의 느낌은 어땟나요?

「엄청 재밌단 생각이 들었죠.
 키바 모티브가 뱀파이어란 사실엔 깜짝 놀랐구.
뱀파이어라면 보통 적이잖아요?
그런데 동료도 늑대인간이나, 반어인이나,프랑켄슈타인 이니까 놀랬죠.
저도 상당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구, 시청자 분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을 만한설정으로 되어있단 생각을 했어요.」



───  그리고, 주역인 세토군이 "오토맨"이라 불리는 귀여운 사람이란 것도,
왠지 새롭죠? 본인적으로 "오토맨"으로 불리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 오토맨 = 여성스러운 남성 )

「새로워서 왠지 좋지 않나란 느낌이에요.
저를 시작해서 유행했으면 좋겠다 싶네요.」



───  와타루 자신도 상냥한 소년인 것 같은데,
연기하는데에 주의하고 있는 점이라던가 있나요?


「와타루랑 저는 닮은 부분이 꽤 많아서,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어요.
둘 다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구요. 지금은 많이 낫긴 했는데요,
저도 예전엔 낯을 많이 가려서, 여성분들하구는 말도 못 할 정도였어요.
취재를 시작하고 나선, 말을 안 할 순 없기때문에 어떻게든 극복은 했구요.」



───  데뷔 당시 취재는 힘들지 않았나요?

「네. 처음에 했던 취재는 한마디도 못 했을 정도였어요 (웃음).
그 때 저랑 같이 취재를 했던 분이 있었는데요,
그 기사 대부분이 그 분 이야기로만 가득했구요,
전 아마도 "네" 라고 대답만 했던 것 같아요 (웃음)」





■ 첫 변신 씬은, 너무 기뻐서 히죽거렸어요.




───  촬영은 즐거운가요?

「정말 즐겁죠. 같이 연기하는 분들 모두가, 같은 세대이기도 해서
긴장하지 않고도 잘 할 수 있구,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
여러가지 많이 알려주시기도 하거든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면도 많아서 하기 편한 현장이에요.」



───  촬영 중 쉬는시간엔 뭘 하나요?

「뷔페에선 풍로에서 구운 군고구마가 나와서,
그걸 먹으면서 다른 분들하고 이야길 나누곤 해요.
제가 먹을 것 중에서도 고구마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엄청 기쁘더군요.」



───  어떤 이야길 나누시나요?

「조감독님 중에 재미난 분이 계시는데, 그 분 흉내를 내기두 하구
쓸모없는 이야기들만 잔뜩 하네요 (웃음)
또, 노무라 시즈카역의 코이케 리나짱이 DS에 완전 빠져있어서
하다가 막히는 경우엔 도와달라 하니까, 제가 해 주기두 해요.」



───  가면라이더는 평범한 드라마와는 달리, "특촬"이라 불리는 쟝르인데,
촬영하면서 놀란 점 같은 건 없었나요?


「키바랑 적의 액션을 봤는데요, 정말 대단했어요.
와이어를 이용해서높은 곳 까지 튀어오르고, 공중에서 싸우기도 하구.
"이렇게나 규모가 큰 거였구나!"하고 깜짝 놀랐어요.
아직 합성 장면을 보진 못 했지만, 완성이 기대되네요.」


───  세토군도 와이어 액션에 도전해 보고 싶나요?

「하고싶죠! 몸 움직이는 거 정말 좋아하구,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호기심도 있구요.
꼭 도전해 보고 싶네요.」



───  연기하면서 제일 즐거운 건 뭔가요?

「변신 씬은 매번 하면서 즐겁게 느껴져요.
촬영 시작되고 2일정도 됐을 때 변신 씬이 있었는데요,
진지한 얼굴로 연기해야 되는데, 너무 기뻐서 그만
히죽히죽 거리고 있었나봐요. 감독님이 혼내셨어요. (웃음)」



───  『오하스타 (おはスタ)』에 "세토군"으로 출연했다 들었는데,
아이들이 「그 세토군이 라이더로!」라면서 놀라진 않았을까요?

「아이들은 어떤 느낌으로 보고 있을까 모르겠네요.
지금은 거리에서 "세토군!" 하고 부르던데,
키바가 시작되고 나면, "와타루군!"이라 부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것도 무척 기대되요.」





■ 레트루트의 마파두부를 실패할 정도로 요리를 못 해요.



───  세토군의 사생활에 대해 궁금한 건데,
취미는 무엇인가요?


「쇼핑이요. 양복이나 악세사리등을 보러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해요.
친구랑 같이 가게되면 신경을 쓰게 되는 편이라서요.」



───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은 뭔가요?

「반지를 좋아해서 모으고 있는데, 다른 것도 갖고 싶네요.
지금 제일 좋아하는 건, "에테"의 스컬링이에요.
 눈이 하트 형태이구, 다른 사람들은
갖고 있지 않을 것 같은 점이 맘에 드네요.」



───  촬영이 1년간 계속되는 『가면라이더 키바』에 출연하게 되었으니,
몸 관리도 중요할 텐데, 그걸 위해서 하고 있는 건 없나요?


「지금까지 걸려본 것 중에 제일 큰 병이 "감기"였을 정도로
엄청 건강하긴 한데, 어찌되었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집에 돌아가면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해요.
그 덕인지 이번해엔 아직 감기에 걸리진 않았네요.
자취생활이 하고싶긴 한데
요리도 못 하고 해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  (요리) 도전해 본 적 있나요?

「네, 있어요! 근데... 실패!」



───  뭘 만들다 실패 한 거죠?

「인스턴트 마파두부요. 도중에 만드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방치해 버렸거든요. 인스턴트로 실패할 정도니까 상당한 거죠 (웃음)」



───  이 1년은 『키바』에 얽매이게 되니까, 요리 솜씨는 많이 늘 것 같네요.
그리고, 1년 후에 맞이하게 될 최종화. 와타루는 어떻게 되었음 좋겠나요?

「저도, 와타루군도, 함께 성장해 가고싶기 때문에
와타루군도 모두들한테 계속 사랑받는 캐릭터로 있었음 좋겠네요.」



───  그럼, 이 작품의 볼 거리를 부탁해요.

「설정도, 바이올린도, 지금까지의 라이더에는 없었던 것들만 잔뜩있으니까
정말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라 생각해요.
꼭, 전편을 다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설마, 세토가 라이더라니!" 라면서 놀라는 것 부터 시작해서
보기 시작하는 것도 상관 없답니다.」



───   세토군의 연기 속의 주목 포인트는?

「'차이' 같아요. 내성적인 와타루가, 라이더로 변신할 땐
강하게 변한다는 점이요. 그 이면성을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더빙할 때도 키바 씬에서는 조금 위협적인 목소리로 변신하니까
평소엔 들을 수 없는 저의 목소리를 들어 주셨으면 해요.」



───   마지막으로, 『가면라이더 키바』
스타트 직전의 메세지를 부탁드려요.


「처음엔 이야기들이 전부 수수께끼 뿐이지만,
그게 1년을 통해서 점차 밝혀지게 될 거에요.
현재와 과거를 이야기 하나가 왕래하는 것도 새롭고,
무엇보다도 키바가 정말 멋집니다!
많은 분들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어요.
잘 부탁드려요」




덧글

  • 쥬레인져 2008/01/30 17:58 # 삭제 답글

    아~ 저분 볼때 마다 고양이 생각난다는ㅡㅡ;
    역시 다들 변신씬을 좋아하는^^
  • DYUZ 2008/01/30 18:56 # 답글

    라이더를 좋아하는 배우라, 좋네요.
  • 타카스기 2008/02/02 13:05 # 답글

    쥬레인져님 // ㅎㅎ! 깜찍하게 생기긴 했죵~_~
    변신이 남자의 로망이라고들 하더군요.

    DYUZ님 // 그렇죠!T_T 그 덕에 더 좋은 연기를 볼 수 있을 듯.
  • 유현 2010/06/03 15:47 # 삭제 답글

    극 중에서 와타루(세토 코지)의 이웃으로 나와 그의 뒷바라지를 해주는 엄마와도 같은 존재인 노무라 시즈카(코이케 리나)는 와타루,아소 유리,나고 케이스케와 달리 아직 키바나 팡가이아에 대해 아직은 잘 알지 못합니다요.
  • 팓빙수 2011/04/11 17:31 # 삭제 답글

    가면라이더키바가 그리워요~~~~ 키바벨트도갖고싶고
  • 라이더 석사 2012/05/12 20:16 # 삭제 답글

    아,,,와타루 대박 멋있음,특히 바이올린 연주할때가 제일!!!아 키바 또 보고싶다.
    W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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